함평/영광 가는 가을를 마지막으로 느끼며 가을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몇잎 안남은 단풍잎이 너무 안스러워 아직 가을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는데 이 아쉬운 맘을 덮으려 합니다 내년에는 못다한 보고품을 가슴에 간직하고 더 성숙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찾아오리라 그리할것을 믿고 아쉬워도 보.. 사진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