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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11년03월15일~03월25일 카타르/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

친구 사이 2011. 5. 4. 14:27

3/15일(화)   인천공항 야간풍경

3/16 (수) 카타르 도하 : 2006년 아시안게임및 2022년 월드컵개최 

 

 

 

 

 

하늘에서본 이집트시내

 

3/17(목) 이집트 멘논의거상 : 높아 19.5m이다. Memnon

          그리스 신화에나오는 Eos  Tithous 사이에 타여난 아들 

왕가의 계곡입구 아멘호테프 3세의 상이다

 

 왕들의계곡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길이 500m, 너비 1㎞인 음산한 골짜기.

                 이집트 나일강 중류의 룩소르 서쪽에 있는 3천∼4천년 전

                         이집트파라오(왕)들의 무덤이 들어찬 곳이다

고대 이집트에서 태양이 저무는 나일강 서안은 죽은 자의 도시로불렸다.

 

                핫셉슈트 공주(장제전):장례가 이루어지던 신전  이집트 유일의 여자

                                             파라오인 하쳅수트(BC 1503~1482간 재위)의 무덤

                                                        

 

카르낙 신전입구

: 에짚트의 최대신전으로 높이 23m,15m

두종류로 134개로 구성된 빛과 소리의 조화를 잘이루고,

초입에는 스핑크스 참배의 길을 지나 1탑문 2탐문을 지난다

 

아문신전 대 열주

 

                   룩소 신전 : 카르낙신전에 살고 있는 아몬신이 오페트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는 축제의 장소

 

 

 

 

               카이로시내

 

 

                                         룩소에서 기차로 카이로이동

3/18 (금) 피라미드 :기자에 (B.C. 2600 ~ B.C.2480)쿠푸왕의 피라미드로 높이가148미터

                       밑변의 길이가 233미터  1개평균돌무개 2.5톤 꼭대기 까지는 210단

 

 

 

 

 

 

수로광야및 마라의쓴물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출 15: 22-23)

 

 

 

 

 

바란및 신광야이스라엘은 시내산에서 율법과 성막을 받고 성막이 앞서 나아가는 긴 여행을 하게 된다(민10:11) 제 이 년 이월 이십일에 구름이 증거막에서 떠오르매,(민 10:12)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 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행하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아론골짜기 /베두인집

 

 

 

 3/19(금) 01시30분기상  02시 시내산출발

시내산정상 2,280m(우리앞에 일본방문자 70명으로 낙타못타고 걸어서오른후~~ )

 

시내산하산 정경 (참 ~ 아름다워라 ♬)

모세는 이 산의 정상에서 두 돌판에 새겨진‘십계명’을 받았다(출 34:29).

 

 

 

 

 

3/20일 (주일) 감람산/겟세마네(만국,승천,예수님눈물.마가의다락방,베드로통곡등)교회

 

3/21일 (월) 예루살렘 십자가 골고다길

 

3/22 (화) 갈릴리호수 베드로고기점심

3/23 (수) 세계7대불가사의 중하나인 페트라신전셀라(Sela, 페트라:Petra),셀라;는 히브리어로,바위’를 나타내고,‘페트라는 그리스어로 ‘바위’를 나타낸다. 장자권을 빼앗긴 에서가 에돔족속들을 끌고 나와 만든 에돔땅의 수도였다3/24(목)  사도요한 순교터37-42년 사이에 그리스도교 전도에 주력하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추방당하게 되자 사도 요한은  마리아를 돌볼 임무를 부여 받고 마리아와 함께 에페스에 와서 살면서 말년을 보냈다. 64년 사도 바울이 로마의 성밖에서 순교하자 요한은 그를 대신해 에페스 교인들의 지도자가 되었으나 도미티안 황제 때에 로마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지중해 연안의 파트모스(성서에 밧모섬)섬으로 유배되어 이곳에서 대리석을 채취하는 중노동을 하면서 "계시록"을 쓰게 된다

 

 

느보산 : 해발 835m 출애굽 여정의 마지막 기착지

40년 동안의 광야에서의 방랑 생활을 청산하고        모세는 이곳에서 가나안 땅을 조망하고 숨을 거두곳 민 21:20, 23장, 신 4:49)기타 (도하공항도우미 /아네모네꽃/지중해 구름)

 

 

 

3/15 (금) 눈덮인 몽골상공을지나 인천영종도 도착